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5/시나리오 (문단 편집) ==== 187년 8월 : 황건적과 남한 (黄巾と南漢) ==== [[파일:삼5PKS2.png]] 가상 시나리오로 초기 세력은 장각의 황건적과 하진이 이끄는 한황실. 황건적을 막지 못한 후한이 남쪽으로 피해간 것을 가정한 것으로 보이며 두 세력이 전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본래는 '''장각, 하진을 선택할 수 없고''' 신군주로 시작하여 이들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DS판에선 두 세력 모두 선택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는데 이는 0인 플레이와 다인 플레이가 불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인 듯 하다. 어차피 PC판에서도 0인 플레이에서 군주 재선택 모드로 들어가면 장각과 하진을 고를 수 있어서 별 차이는 없다.[* 시작부터 군주를 아예 고르지 않거나, 게임 도중에 선택한 군주를 모두 컴퓨터에게 위임하면 0인 플레이에 들어가며, 마우스 양쪽 버튼을 동시에 클릭하면 아무 군주나 골라서 다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북쪽 황건적 세력은 장각 삼형제의 특기가 사기인데다 여포, 관우, 장비 등 강한 무장이 많아 초기에 우세하나 하진군이 장강일대를 끼고 강동 출신 장수 위주로 버티기 시작하면 조금씩 양상이 바뀌어 나간다. 장각과 하진에게 각각 삼국지의 쟁쟁한 장수들을 대거 보유하여 대결을 펼치니 그야말로 삼국지 올스타전이나 다름없는 시나리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